아이들 민니, ‘친애하는 X’ OST 참여…극 몰입도 높인다
아이들의 메인 보컬 민니(MINNIE)가 드라마 ‘친애하는 X’의 세 번째 OST ‘데빌스 엔젤(Devil’s Angel)’을 통해 이 흐름에 동참했다.
민니는 (여자)아이들 메인 보컬로서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왔다.
민니는 이번 OST 참여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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