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실익 없었다"…서해해경청, 여객선 좌초 책임론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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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실익 없었다"…서해해경청, 여객선 좌초 책임론 선 그어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되기 전까지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사고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자 서해해경이 해명에 나섰다.

서해해경은 "사고 해역 관제사는 같은 협수로를 항해하는 다른 선박이 항로를 벗어남에 따라 이 선박을 집중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많은 승객을 태운 여객선의 관제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사고를 막지 못한 부분은 송구하다"고 했다.

동시간대 사고 해역에는 퀸제누비아2호를 포함해 8척이 있었지만 서해해경은 "많은 선박을 동시에 관제하느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설명해 사고 선박을 3분간 관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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