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조부상을 당했다.
이지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첫손주라 제일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품에 안고 키워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건강하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이지훈은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