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소지섭과 대립각…소시오패스 대표 된다
배우 주상욱이 새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
주상욱(사진=HB엔터테인먼트) 주상욱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런 그가 이번 ‘김부장’에서는 180도 다른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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