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장르 전략’ 통했다… 모랏 라틴 그래미 수상·캣츠아이는 본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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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장르 전략’ 통했다… 모랏 라틴 그래미 수상·캣츠아이는 본상 도전

하이브가 라틴 밴드 모랏의 라틴 그래미 수상과 KATSEYE의 그래미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를 이끌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과를 증명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20일 소속 밴드 모랏(Morat)이 제26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정규 5집 ‘Ya Es Mañana(YEM)’로 ‘베스트 팝/록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브가 라틴 밴드 모랏의 라틴 그래미 수상과 KATSEYE의 그래미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를 이끌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과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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