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라, K리그2로’ 제주-대구, 다이렉트 강등 피하기 위한 마지막 사투…울산은 광주 원정 비겨도 생존 확정
제주와 대구가 운명의 K리그1 37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K리그2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기 위한 제주 SK와 대구FC의 마지막 승부다.
제주가 이기면 대구는 30일 리그 최종전(38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2부행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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