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박지현이 직접 공수한 목포 해산물과 거대한 홍어를 손질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지현은 아이스박스에서 거대한 홍어를 꺼내며 “손이 기억해부리구먼~”이라고 말한 뒤 거침없이 손질에 나섰다.
박지현은 “홍어 손질은 23살부터 29살까지 매일 30마리는 기본으로 했다”며 ‘홍어 마스터’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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