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쳐 잠시 스스로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썼다.
장동주는 지난달 31일 SNS에 검은 배경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고 남겼다.당시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연락 두절된 상태"라고 알렸고, 몇 시간 뒤 "장동주 소재를 확인했다.
최근 장동주는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마무리,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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