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반색 "이용찬 후배 귀감이 될 베테랑, 몸 상태 보고 보직 결정"…홍건희 공백 바로 메웠다 [미야자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원형 감독 반색 "이용찬 후배 귀감이 될 베테랑, 몸 상태 보고 보직 결정"…홍건희 공백 바로 메웠다 [미야자키 현장]

두산은 지난 1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이용찬과 외야수 이상혁을 지명했다.

두산은 2라운드에서 이용찬, 3라운드에서 이상혁을 선택해 2차 드래프트 보강을 택했다.

20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최종일 훈련을 앞두고 만난 김원형 감독은 이용찬의 합류에 대해 "즉시전력 선수들이 많이 이동했는데 우리 팀에도 이용찬 선수가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예전에 두산에서 같이 있었기도 했지만, 이제 리그에서 최고참 나이니까 여기서 후배들의 귀감이 될 베테랑으로서 그림을 기대한다"고 기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