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땅끝마을 해남서 LPGA 투어 열린다…2026시즌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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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땅끝마을 해남서 LPGA 투어 열린다…2026시즌 일정 발표

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2026년에 펼쳐지는 33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대회 총상금은 5만 달러가 늘어난 235만 달러다.

다우 챔피언십(330만 달러), 마이어 LPGA 클래식(325만 달러)을 치른 뒤엔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1천200만 달러)이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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