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하는 소리가 나고 배가 기울었다가 어딘가 외딴섬에 기대고 멈춘 것 같다”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탑승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2만 6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현장지휘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해역에 기상·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며 “모든 관계기관은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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