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 역수출 신화를 쓴 메릴 켈리처럼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야구 관련 권위 있는 통계분석가까지 폰세의 가치를 극찬했다.
올 시즌 한화의 1선발로 활약한 폰세는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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