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손예진은 "27살 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처음 받았다.
40대 중반이 넘어가기 전인데, 10년이 훌쩍 지나서 다시 상을 받게 됐다"라며 "연기하면서 첫 번째 꿈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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