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주 잇는 '퀸제누비아2호' 좌초…올해 2월 항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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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잇는 '퀸제누비아2호' 좌초…올해 2월 항로 투입

전남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대형 크루즈형 카페리 퀸제누비아2호가 19일 오후 8시17분께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퀸제누비아2호는 씨월드고속훼리㈜가 운항하는 총t(톤)수 2만6546t의 최신형 카페리로, 길이 170m·너비 26m 규모의 대형 선박이다.

2021년 12월 취역했으며 올해 2월 본격적으로 목포–제주 정기 항로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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