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원과 '문항 거래' 교사 96명 고발…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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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원과 '문항 거래' 교사 96명 고발…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교육 업체와 '문항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된 서울 지역 전현직 교원들이 경찰에 고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은 19일 사교육 업체에 문항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된 전현직 교사 9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교원의 사교육 업체 문항 거래 등을 점검하는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서울에서 교원 142명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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