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어떤 기상 상황에도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대호 안양시장 "어떤 기상 상황에도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안양시는 19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2025~2026년 겨울철 대비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제설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오늘 점검에서는 만전지계의 자세로 장비와 인력, 대응체계를 꼼꼼하게 살피며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