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日 원전 재가동 임박···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6호기 용인 방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 최대’ 日 원전 재가동 임박···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6호기 용인 방침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멈춰 섰던 도쿄전력의 세계 최대 규모 원전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가 재가동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 재가동을 용인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재가동이 결정될 경우,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원전 중 처음으로 가동이 재개되는 사례가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