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후가 일본 TV TOKYO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김밥과 오니기리)’(이하 ‘첫입에 반하다’)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문지후는 “일본에서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설렜다.강준호라는 캐릭터는 박린을 향한 짝사랑의 마음을 따뜻한 배려로 채운 순수하고 곧은 인물”이라며, “젠틀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강준호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설렘으로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김밥과 오니기리)’는 2026년 1월 12일 TV TOKYO에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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