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에스파, 고척돔 달군다!...MMA2025 최종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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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에스파, 고척돔 달군다!...MMA2025 최종 라인업 완성

솔로 아티스트로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 중인 블랙핑크 제니와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멜론 데이터와 팬들의 투표로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5)’ 출연을 확정했다.

제니는 지난 3월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과 음악적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새로운 결의 ‘쇠 맛’을 담아낸 ‘Dirty Work’와 ‘Rich Man’은 멜론 TOP100 2위, HOT 100 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에스파의 독보적 콘셉트와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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