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심상치 않다...조성진·임윤찬·김봄소리·박수예 'ICMA' 노미네이트
조성진, 임윤찬, 김봄소리, 박수예 등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2026 국제클래식음악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됐다.
19일 '국제클래식음악어워드'(ICMA)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박수예가 기악 독주와 협주곡 부문 후보에 올랐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라벨 피아노 협주곡' 앨범으로 협주곡 부분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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