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사교육업체에 문제 판매' 전현직 교사 96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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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교육업체에 문제 판매' 전현직 교사 96명 고발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판매한 전현직 교사들이 무더기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현직 교사 90명, 퇴직 교사 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전국 공립·사립 교원 249명이 2018∼2023년 약 6년간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212억9천만원을 받았다는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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