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김프로가 순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순이엔티는 김프로와 김프로·꾸비스튜디오 등 총 3개 채널 콘텐츠 제작과 지적재산권(IP)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김프로는 "순이엔티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확장 가능한 IP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다"며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 기반 세계관을 확장, 크리에이터 성장 폭을 넓혀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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