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 중태 빠뜨린 '무면허' 전동 킥보드…대여업체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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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엄마 중태 빠뜨린 '무면허' 전동 킥보드…대여업체 처벌은?

중학생이 탄 전동 킥보드에 치인 30대 엄마가 중태에 빠진 ‘인천 전동 킥보드 사고’와 관련 킥보드 대여업체를 무면허 방조죄로 처벌하더라도 수위는 낮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사진=뉴시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낸 A양 등 중학생 2명에게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 관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아직 조사 전이지만 경찰이 대여업체 측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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