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최고재판소·최고검찰소 등 공안·사법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체제 보위 역할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정권 초기인 2012년 국가보위성 전신인 국가안전보위부를 찾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이곳을 공개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북한 체제 보위와 사회감시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이들 기관을 김 위원장이 잇따라 방문하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준 것은 주민 통제 고삐를 더욱 죄겠다는 간접적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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