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 TOP3 "알아보는 사람 많아져…K뷰티 위상 높여 만족"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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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 TOP3 "알아보는 사람 많아져…K뷰티 위상 높여 만족" [인터뷰 종합]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톱3 파리금손(민킴), 손테일(손주희), 오돌체비타(오현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해외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에서 일하고 있는 오돌체비타는 "조직에 있다보니 노출 되는 것에 고민이 됐다.제가 아마 가장 마지막에 결정했을 것"이라며 "아티스트로서 내가 어느정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니까 그걸 풀어야했다.저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설득했다.결과가 생각보다 좋아서 회사에서도 좋아하시고 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파리금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지고 구상이 되는지 전체를 보는 디렉터가 됐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며 "저희는 백스테이지에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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