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이태석의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강인의 크로스가 깊게 날아왔고 이태석이 달려들어 헤더로 마무리했다.
13경기 만에 터진 A매치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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