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패장' 가나 아도 감독 "내용은 대등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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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패장' 가나 아도 감독 "내용은 대등했다고 생각한다"

[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형주 기자┃가나 오토 아도(50)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한국이 승리한 이유는 마무리를 잘 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대등했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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