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위, 교육·국방·보훈 관련 내년도 예산안 감액·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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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위, 교육·국방·보훈 관련 내년도 예산안 감액·보류

여야가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이견을 드러내면서 교육과 국방, 보훈, 성평등 관련 사업들이 줄줄이 보류됐다.

예산소위는 국공립대 육성사업도 보류했다.최 의원은 "서울대 (10개)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상은 나쁘다.

예산소위는 부사관 인건비(650억원), 군무원 인건비(554억원) 등도 감액했다.청년간부 내일준비사업,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성능 개량사업 등은 보류했다.한국형 구축함 사업(309억원),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사업(69억원) 등은 예산이 감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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