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를 격투 끝에 제압한 사건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며 무리한 저항보다는 상황을 파악한 뒤 즉각 신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당시 집에는 나나 씨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있었고, 강도와 몸싸움이 벌어져 결국 제압했다"며 "경찰과 소방이 도착했을 때 피의자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나나 씨와 어머니 또한 다쳤으며 어머니는 한때 의식을 잃을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현재는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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