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함께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적정 사용을 위해 노력한다면 이러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국민과 의료인이 함께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행동과 실천을 강조하는 슬로건을 제작했다.
국민 대상으로는 “항생제 남용은 순간! 내성은 평생입니다”, “좋은 줄 알고 자주 먹은 항생제, 의사도 약도 당신을 못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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