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된 미스코리아, '이것' 먹다 74kg 당뇨 진단…"만삭 때보다 더 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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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된 미스코리아, '이것' 먹다 74kg 당뇨 진단…"만삭 때보다 더 쪄" [엑's 이슈]

보험설계사로 새 인생을 시작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당뇨 진단에 충격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도전에 나섰다.

앞서 김지연은 최근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하며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김지연은 그동안 멀리 해왔던 건강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김지연에게 "과체중과 관련된 이상 지표가 몇가지 나타난다"며 지방간으로 인한 간 수치 상승, 당뇨, 고지혈증을 언급하며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고위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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