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현규·이강인 가나전 삼각편대…권혁규 A매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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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현규·이강인 가나전 삼각편대…권혁규 A매치 데뷔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손흥민(LAFC)-오현규(헹크)-이강인(파리생제르맹) 삼각 편대가 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볼리비아전에서 2-0 승리한 한국은 가나를 잡고 다음 달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포트2를 굳힌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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