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덮친 20대男, 결국 싱가포르서 징역 9일형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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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덮친 20대男, 결국 싱가포르서 징역 9일형 [엑's 해외이슈]

싱가포르에서 열린 영화 행사에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달려들어 신체 접촉을 하며 물의를 일으킨 남성이 현지 법원에서 징역 9일 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등 다수 매체는 싱가포르 법원이 지난 13일 그란데가 참석한 현지 행사에서 물의를 일으킨 호주 출신 남성 존슨 웬에게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이날 9일간의 징역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 영상은 존슨 웬의 계정에도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는데, 당시 영화 '위키드: 포 굿' 홍보 차 주연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 양자경 등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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