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대상 욕심? 트로피 여러개 예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모범택시3' 이제훈 "대상 욕심? 트로피 여러개 예상"

“상이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하하.” 이제훈(사진=뉴스1) 배우 이제훈이 1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에서 연말 시상식 수상 욕심을 전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의성, 배유람, 장혁진, 이제훈, 표예진(사진=뉴스1) 강 감독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모범택시’라는 아이템을 두고 봤을 때 시즌 1, 2가 분절된 에피소드를 보여줬다면 시즌3는 완결된 이야기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도움을 받은 사람들도 각자 자기 자리로 복귀해서 주변에 따뜻한 불씨가 되어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귀띔했다.

이같은 반응에 대해 김의성은 “제가 평소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돌이켜보게 된다.시즌1부터 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