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유격수 부문에선 NC 김주원이 투표점수에서 두산 박찬호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BO 수비상 수상자가 모두 정해졌다.
외야수 좌익수 부문 수상자인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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