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문건이 공개된 지 나흘 만에 침묵을 깨고 나온 공식입장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 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와 미국의 한국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승인 등 팩트시트·SCM 공동성명의 주요 내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 합의 발표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계기"라며 "미국이 한국과 함께 수뇌급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확약한 것은 우리의 헌법을 끝까지 부정하려는 대결의지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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