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균은 유노윤호를 향해 "이건 첫 번째 레슨 노래가 역주행했다.소감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사람들이 이 노래의 제목이 다 첫 번째 레슨이라고만 안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수업도 많이 받고 연습도 한다"고 대답했고, 김태균은 "이건 몇 번째 레슨인가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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