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상상을 초월하는 혹독한 남극 신고식을 거쳐 남극세종과학기지 명예 대원으로 입소했다.
명예 대원들이 탄 비행기는 설산 규모가 다른 남극 대륙, 킹 조지 섬에 도착했다.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은 대한민국에서 17,240km 떨어진 남극세종과학기지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故 전재규 대원 동상 앞에서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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