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아내 몰래 비상금을 모으기 위해 딸과 돈을 거래했다.
김영광은 "아빠 계좌번호 아냐"며 "너희들이 4만원어치 사면 나한테 2만원 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차피 카드값은 엄마가 내니까 현금은 아빠가 가져가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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