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고에 다니던 영현이 공고로 전학하고, 동명이인의 같은 반 친구를 만난다.
대기업을 목표로 준비 중인 영현A(민우석 분)와 달리, 공고 생활을 한 지 얼마 안 된 영현B는 자기 수준에 맞는 회사에 취업할 생각을 한다.
그는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의 내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생각해 보니, 특성화고에 다니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학창시절부터 꿈꾸던 영화라는 목표로부터 도망가던 게 떠올라 영현(극 중 영현A는 마지막에 영화감독이 돼서, 자기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종수, 주왕이라는 캐릭터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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