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앞에서 안은진은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도파민까지 팍팍 튀게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남녀주인공 공지혁과 고다림은 첫 회 엔딩부터 '천재지변급' 키스를 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부득이하게 이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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