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플랫폼 ‘쏠북(SOLVOOK)’을 기반으로 콘텐츠 식별·정산 체계를 국가표준 UCI에 맞춰 설계한 첫 사례다.
북아이피스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UCI가 결합된 표준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북아이피스 김관백 공동대표는 “교육콘텐츠는 이제 파일 단위가 아니라 데이터 단위로 식별되고 관리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UCI와 AI 기반 표준을 통해 저작권 보호와 합법 유통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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