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기업 발목 잡은 규제 과감히 걷어내고 네거티브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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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기업 발목 잡은 규제 과감히 걷어내고 네거티브 체계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8일 "대기업의 대미·국내 투자가 기업과 국가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규제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며 "성장의 발목을 잡아 온 관행적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 예산안 심사에 대해선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의 10년, 20년의 국가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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