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가을철 노란 황금빛 터널을 선보이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아산시에 따르면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명소다.
1973년 조성 당시 10년생이었던 4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곡교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1㎞ 구간을 채우며, 50년이 지난 지금 하늘을 덮는 황금빛 터널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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