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사실상의 대의원제 폐지 등에 대한 당원 투표도 실시하는데 당 지도부에서 "10월 한 달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으로 투표 자격을 한정한 것이 우려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면서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도 100% 권리당원 투표제를 도입하겠다"며 "이제 민주당의 진정한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다.
통상 당은 전당원 투표를 실시할 경우 6개월 이상 당비를 낸 권리당원들에게 투표 권한을 부여했지만 이번에는 10월 한 달만 당비를 낸 당원도 투표 참여가 가능토록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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