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라이너 등 장관상 3곳 확정…AI코리아대상 ‘기술 경쟁’ 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웰브랩스·라이너 등 장관상 3곳 확정…AI코리아대상 ‘기술 경쟁’ 격화

올해 AI코리아대상에서 ‘AI 기술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영상이해 초거대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가 수상했다.

이상구 심사위원장(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은 “에이전트 기술과 서비스 기업의 등장이 두드러졌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 기업들의 약진도 인상적이었다”며 “커머스, 국방, 헬스케어,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등 전 산업에서 국내 AI 기업들이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상구 심사위원장은 “AI코리아대상은 우리나라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라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우수 기업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