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7일 국방부가 북한에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 논의를 공식 제안한 데 대해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국방부에서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산 관련 회담 제안을 위한 담화'를 발표하며 "남북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개최해 군사분계선의 기준선 설정에 대해 논의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 군이 북측에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한 것은 지난 2018년 제10차 장성급군사회담 이후 7년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