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7일 북한에 전격적으로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 관련 회담 제안을 제안한 것은 반세기 넘게 방치된 MDL 표지판 때문이다.
이 표지판들은 설치 이후 정기적으로 보수되다가, 1973년 유엔사령부 측의 표지판 보수 작업 중 북한군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현재까지 보수작업이 중단돼 왔다.
MDL 표지판을 우선 적용하되, 표지판 식별이 어려울 경우 군사지도 MDL 좌표선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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