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한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역 수출이 통계상 수치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충남의 수출 대부분이 중간재인 만큼 미국 직접수출 비중이 작지만 제3국 등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되는 간접수출까지 감안하면 충남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거다.
남현우 경제조사팀 과장은 “중간재는 제3국에서 최종재로 가공돼 미국으로 수출되거나 국내에서 추가 가공단계를 거쳐 미국으로 수출되기도 한다”면서 “이런 간접 수출은 대미 수출 통계에는 포착되지 않지만 미 관세에 영향을 받는 만큼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