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우리 동네 특공대' 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그래서 현장에서 '왜 잘 이뤄지지' 할 정도로 재밌게 잘 흘러갔다"고 이야기했다.
김지현도 "'잘 버티다보니 우리가 드라마에서 만나는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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